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포스 가디언/원작과의 차이점들 (문단 편집) ==== 4, 5화 ==== * [[에로스]]와 [[프시케]]의 이야기에서도 약간의 각색을 넣었다. 프시케의 언니들이 동생인 프시케를 질투해서 에로스의 정체를 알아보라 꼬드긴 것이 아니라,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으로 에로스의 정체를 알아보라고 한 것으로 변경되었다. 실제로 남편이 괴물일거라는 둘째 언니도 나중에 프시케에게 단지 농담이었다며 진심으로 사과했으며, 이후 아직도 신랑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말에 두 언니 모두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. 그래서 프시케의 언니들이 원작처럼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는다.[* 원전에서는 프시케가 에로스에게 버림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들이 에로스와 결혼하기 위해 에로스를 만나러 갔다가 [[제피로스]]에 의해 절벽에서 떨어져 추락사한다.] 또한 올림포스 가디언 책 버젼에서도 프시케가 에로스에게 버림받았다는 소식을 듣고, 진심으로 미안해하며, 아프로디테에게 가서 사과하는게 좋을거라는 진심어린 말까지 해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